고객후기

by 김윤중 / 2023-07-14

호텔 픽업샌딩 다해주시고 보홀 구석구석 관광하니 최고였습니다. 나이가 들다보니 검색하고 알아보는게 참 어려운데 이렇게 한번에 다해주는 상품을 알게되어 참 고맙습니다

by 김명보 / 2023-07-12

차로 한 50분 정도 이동.. 구명조끼 입고 배를 타고 들어가서 구경했습니다 반딧불 엄청 많고 하늘에 반짝 반짝 날라다니는데 정말 잘보였어요

by 이현숙 / 2023-07-11

아이들 방학 맞이해서 아이들 3명과 저 포함해서 4명이 다녀왔습니다.

3인이 교육받고 자격증 안하는 사람은 하루에 60불씩 내면 숙식 제공을 해주시는데. 사실 몇면원 더하면 자격증을 따는데.

엄마라도 용기내서 했습니다. 마스터가 저 전담해서 하나 맡아줘서 잘 배웠습니다.

마지막날 이틀 연장해서 깊은 코스도 구경하고 재미있었습니다.

by 오희정 / 2023-07-11

급하게 나갈일이있어서 차량 요청드렸는데 1시간만에 불러주셔서 편히 이용하였습니다.

감사합니다.

by 최성민 / 2023-07-11

세부 픽업을 유일하게 제공해준 업체였습니다. 세부 옵션을 선택해서 했고, 차량이 약속 시간보다 30분 전에 옵니다. 

그리고 늦은 시간에는 어렵다고 해서 2시에 했습니다. 그 이후에는 로우타이드? 그게 썰물인가요? 그거때문에 안된다고 하더라구요

by 이은주 / 2023-07-10

안경원숭이 넘 작고 귀여워요!!!! 높은 나무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는데 집에 데려가고 싶었어요! ㅎㅎ

by 조세영 / 2023-07-07

픽드롭도 해주고.. 너무 좋아요!

by 권명지 / 2023-07-04

전날 예약했는데도 잡아주셔서 편안하게 숙소로 갔습니다.

오는날도 급하게 차를 업그레이드 요청해주셨는데 깜짝 놀랄 가격에 추가해주셨어요..

고맙습니다.. 복받으실 껍니다

by 나영선 / 2023-07-03

보홀은 바다만 멋진줄 알았는데

이걸로 육상투어까지 하고 가니 보홀 다 본 느낌 입니다.

강력추천합니다

by 황성수 / 2023-07-03

직장동료 4명이서 다녀왔습니다.

사실 아들뻘 신입사원 2명이랑 다녀왔는데, 생각보다 팀워크 강화가 된듯 합니다.

같은 취미를 갖게 되어서 나이도 의미가 없어졌네요.